일한 보람을 느끼게 하려면 일 자체에 책임감을 갖도록 해야 한다. 그렇게 하려면 1. 생산적인 일 2. 피드백 정보 3. 지속적인 학습 이 필수적이다.

피터 드러커 - 마케팅이란? 기업의 목적은 고객 창조이다. 진정한 마케팅은 고객으로부터 출발한다. 즉 고객의 현실, 욕구, 가치로 부터 출발한다. '우리는 무엇을 팔고 싶은 걸까?'가 아니라 '고객은 무엇을 사고 싶어 하는가?'를 묻는다. '고객이 가치를 인정하고, 필요로 하고, 원하는 만족은 바로 이것이다' 라고 할 수 있어야 진짜 마케팅이다. (제1장 기업의 성과 - 2. 기업이란 무엇인가) -매니지먼트

연금술사  파울로 코엘료 명언 모음 '연금술사' 작가 파울로 코엘료는 브라질 출신입니다.그의 책은 66개의 언어로 150개국에서 1억 권이 팔렸다고 하네요.    "고통 그 자체보다 고통에 대한 두려움이 더 나쁜 거라고그대의 마음에게 일러주게."  "사랑을 할 때엔 모든 사물들이 한층 더 의미를 갖게 되지."  "결정은 단지 시작일 뿐이라는 점이다. 어떤 사람이 한가지 결정을 내리면 그는 세찬 물줄기 속으로 잠겨들어서,결심한 순간에는 꿈도 꿔보지 못한 곳으로 가게되는 것이다."   "이 세상에 위대한 진실이 하나있어.무언가를 온 마음을 다해 원한다면, 반드시 그렇게 된다는 거야.무언가를 바라는 마음은 곧 우주의 마음으로부터 비롯된 때문이지. 그리고 그것을 실현하는 게 이 땅에서 자네가 맡은 임무라네"  ..

1930년대의 대공황 때, 수리공에서 시작해 케딜락 사업부의 경영을 책임진 니콜라스 드레이슈타트(Nicholas Dreystadt) "우리의 경쟁 상대는 바로 다이아몬드나 밍크코트다. 우리 고객이 구입하는 것은 운송 수단이 아니라 사회적 지위다." 이 말은 파산 직전까지 내몰렸던 캐달락을 구했다. 대공황 상황이여도 2-3년 이에 캐딜락은 성장 상업으로 변신했다. -피터드러커 저서, 매니지먼트, 사업은 무엇인가.

사업은 무엇인가. 모든 조직에서 공통된 관점, 이해, 방향 설정, 노력을 실현 시키기 위해서 '우리 사업은 무엇인가? 무엇을 해야 하나?' 를 반드시 정의해야만 한다. [보통 사람이 생각하는 정의] -> 철도 회사는 운송, 손님 서비스 제공, 철강회사는 쇠를 만든다 . 하지만 '우리 사업은 무엇인가?' 라는 물음에 대부분의 경우 대답하기 힘들다. 빤한 답이 옳은 경우는 거의 없다. 기업의 사업의 의미를 정하기 위해서. 기업의 목적과 사명을 정의할 때, 출발점은 단 하나뿐이다. 바로 고객이다. 회사의 상품이나 서비스를 구입하여 만족을 얻고자 하는 고객의 욕구에 의해 정의 된다. 고객을 만족시키는 일이야말로 기업의 사명이고 목적이다. - 매니지먼트 사업은 무엇인가

매니저[manager] 지배인, 경영자, 관리인, 감독. 매니지먼트[management] 관리, 처리, 경영 매니저로서의 자질 -요즘은 매니저의 자질로 붙임성이 있을 것, 남을 잘 도와줄 것, 인간 관계가 좋을 것 등을 중시한다. 하지만 그런 정도로는 충분하지 않다. 사람을 관리하는 능력과 함께 의장 역할이나 면접 능력은 배울 수 있다. 관리 시스템, 승진과 포상 제도를 통해 인재 개발에 효과적인 방법을 강구할 수도 있다.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근본적인 자질이 필요하다. 진지함이다. (130쪽, 제 5장 매니저 - 22. 매니저가 하는일)